장어는 비타민 A가 풍부한 보양식품으로 한여름
소진한 기운을 충전하는
데 큰도움을 준다. 고창은 풍천 장어로 유명한 지역이다.
선운사 앞에 흐르는 강변을 인천강이라고 하는데
그곳에서 잡히는 장어를
최상으로 손꼽았다. 자연산보다는 양식이지만
선운사 입구를 비롯해 곳곳에
장어요리를 하는 곳이 많다.
장어와 스태미나에 뛰어나다는 복분자
한 잔을 곁들이면 금상첨화.
아산가든(063-564-3200),
산장회관(063-563-3434),
강촌식당(063-563-3471),
장어세상(063-561-1014),
동백가든(063-563-4141),
팔팔장어집(055-884-6724),
목리장어센터(061-432-9292),
나루터(031-952-3472